동물농장

지붕 위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는 개는 의외로 많다. 최근 미국 메인주에서 지붕 위의 개가 소방관에 구출된 사건이 있었다. 창문 밖으로 나갔다가 그대로 지붕에서 우왕좌왕 어쩔쭐 모르는 견공을 발견한 이웃이 연락해서 구조대가 도착하고.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은 개는 그게 키스한 후, 무사히 지붕에서 내려왔다 지붕 위의 개! 이웃의 연락으로 구조 출동 지난달 말 미국 메인주 웰스 경찰서에 "강아지가 집 지붕에 갇혀있다"는 연락이 들어왔다. 즉시 달려온 경찰관 스티브 맥도날드에 따르면, 그 개는 지붕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개는 2 층 창문에서 나온 듯하지만, 그들이 도착했을 때 집에 사람은 부재중이었다. 다행히 붙임성 좋은 성격의 개는 구조 대장을 친구로 인식. 처음에는 우왕좌왕했지만, 다가가 기쁜 듯이..

화제가된 이야기 2018. 6. 11. 13:34

고양이의 먹이를 선택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고민됩니다. 이 떄 고려할 것은 고양이 종류별 먹이량입니다. 고양이 종류에 따라 운동량의 차이와 비만이 되기 쉽거나 어려워서 먹이량이 다릅니다 고양이 종별 뿐만 아니라 연령과 운동량, 질병 등에 따라서도 먹이량은 달라집니다. 1. 근육질로 운동량이 많은 고양이 종 (아메리칸 쇼트 헤어 · 샤르트뢰 등) 고양이 종별로 먹이량을 생각하면, 운동량과 근육질의 여부는 큰 판단 자료입니다. 아메리칸 쇼트 헤어 , 샤르트뢰는 근육질로 운동량이 많은 고양이 종이므로 먹이량을 생각하면 칼로리는 많은이 먹이가 좋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실내에서 사육하는 경우는 놀이나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근육질로 운동량이 많은 고양이 종이라..

고양이 기르기 2018. 6. 11. 11:22

개도 다운 증후군이 있을까요? 다운 증후군은 주로 21 번째 염색체가 3 개 있어 생기는 선천성 유전질환입니다. 사람의 경우 다운 증후군인 아이는 지적 운동 능력이 비교적 천천히 발달합니다. 인터넷에 다운 증후군으로 보이는 동물들의 사진이 많이 있습니다 만, 정말로 동물도 다운 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 개도 다운 증후군이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사람과 다른 염색체 구조가 다른 생물은 염색체에 기록된 유전 정보도 다르기 때문에 신체적인 증상이 비슷하다고 해서 다운 증후군이 수는 없습니다. # 개 이외의 동물도 다운 증후군이 있을까? 다운 증후군은 사람의 21 번 염색체에 트리 소미 (생물의 정상적인 염색체 이외에 추가로 1 개의 염색체가있는 것, 즉 보통 2 개인데, 3 개 있..

애완견 기르기 2018. 6. 10. 11:15

고양이는 원래 참을성 있는 동물입니다. 언제나 느긋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도 주인이 알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스트레스는 고양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스트레스는 고양이의 면역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인이 잘 관찰해,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면 그에 따른 질병 예방으로 연결됩니다 # 고양이의 스트레스의 원인은? 생리적 요인으로는 발톱을 갈수 없게 되거나 화장실이 더러운 것을 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고양이는 환경 변화에 민감합니다. 이사를 하거나 손님이 많거나 운반 백에 오랫동안 넣어져 있기 때문에 오는 스트레스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시끄러운 소리와 사이가 나쁜 다른 동물,, 운동 부족으로도 스트레스가 생깁니다. # 스트레스 해소를 필요로 하는 증상은..

고양이 기르기 2018. 6. 9. 13:48

개 탈장의 경우 수의사는 휴식과 안정을 처방합니다. 개 탈장 발병 후 휴식이 왜 필요한지 그 이유에 대해 알아봅니다 개 탈장은 즉시 병원에 데려 가야 하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중증화 되어, 후유증이 남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증상을 인지하면 즉시 수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 개 탈장이란? 탈장은 사람처럼 개도 많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개 탈장은 척추가 변형되어 원래 위치에서 이탈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조금 걸어도 사지에 통증이 생기기 때문에 걸음 걸이에 이상이 생기거나 산책을 좋아하는 개가 산책을 꺼리는 등의 변화가 나타납니다. 또한 사지에 통증이 생기기 때문에 화장실까지 갈 수 없어 그 자리에서 변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안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 ..

애완견 기르기 2018. 6. 8. 12:00

고양이의 경우 발정기가 되면 나가서 싶어하거나 소변을 여기저기 뿌리는 행위를 합니다. 암코양이의 경우는 심하게 울거나 몸을 다양한 곳에 문질러 대기도 합니다. 고양이 뿐만 아니라 주인도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고양이의 발정기 대책에 대해 알아봅니다 # 고양이 발정기는 일년에 2 번! 고양이는 일년 내내 발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개 2 월 ~ 4 월, 6 월 ~ 8 월이 발정기의 최고점입니다. 밖에서 고양이 울음 소리가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실내 사육하는 경우에도 이 때쯤 발정기가 찾아옵니다. 발정기는 8 살 무렵까지가 피크라고 하지만 평생 있기 때문에 고양이가 거세 · 피임 수술을 받지 않는 경우 평생 발정기를 겪게 됩니다 # 고양이 발정기에 효과적인 대책은 거세 수술 고양이가 발정기가 되면 마킹 행..

고양이 기르기 2018. 6. 7. 11:59

사람은 기온이 높거나 운동 후 많은 땀을 흘립니다만 그런 경우가 아닌데도 많은 땀이 나는 것이 '다한증'으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개의 경우는 사람과는 달리 땀샘이 없기 대문에 전신에서 땀이 날 수 없습니다. 발가락 사이에 약간의 땀 정도입니다. 그런데 개가 '다한증'에 걸린 다는것이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러나 사실 강아지도 사람의 다한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 다한증의 문제가되는 것은,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에 의한 피부 질환입니다. 곰팡이나 세균의 번식의 원인이 되는 피부의 냄새와 기름기를 예방하기 위해 샴푸와 샤워를 자주 하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예방할 수 있습니니다. # 개의 다한증은 사람의 다한증과는 다르다 먼저, 땀샘의 종류와 개 다한증이 사람의 다한증과는..

애완견 기르기 2018. 6. 6. 11:46

고양이가 달라는대로 먹이나 간식을 먹이면 비만이 되고 건강에 악영향이 나타납니다. 식욕이 왕성한 고양이의 비만 예방을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고양이가 살이 찌는 것을 막을려면 식사'와 '운동'등 평소 생활에 신경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료나 간식의 과식과 운동 부족은 체중 증가를 불러 비만하게됩니다. 식욕이 많은 고양이가 살찌지 않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1. 정해진 시간에 먹이를 준다 먹이를 주는 시간은 과식과 연관됩니다. 그리고 적절한 양보다 더 먹어면 비만이됩니다. 특히 식욕이 왕성한 고양이는 잘 조르기 때문에, 무심코 먹이나 간식을 주는 주인도 많습니다. 따라서 먹이를 주는 시간을 정하고, 그 이외 시간에는 먹이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이 습관을 철저히 지킵니다. 고양이가 졸라도 시간..

고양이 기르기 2018. 6. 5.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