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애완견 쇼크 상태란? 주요 증상과 원인, 대처방법

애완견 기르기

by health24 2018. 6. 28. 11:25

본문

애완견의 쇼크 상태는 생명에 관한 위험한 상태입니다. 쇼크 상태에서의 주요 증상과 원인, 치료법과 대처방법 등을 알아봅니다


쇼크 상태란 본래는 심장 혈관에 이상이 일어나 산소가 몸 전체로 돌지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부상이나 사고에 의해 대량의 출혈시나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경우, 심각한 감염증에 걸린 경우도 쇼크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쇼크 상태가 되면 장기가 기능 장애를 일으켜 혈액 순환 장애가 발생합니다. 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습니다. 체온의 저하 또는 비정상적인 호흡, 요실금 등의 증상이 발생합니다. 


생명이 위험한 상태이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즉시 수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만일의 경우에 당황하지 않도록 쇼크 상태에 대해 알아두면 좋습니다.


쇼크 상태는 매우 위험한 상태라는 것을 기억하고 평소에도 기도 확보와 인공 호흡 등의 응급 처치를 알아두면 좋습니다. 


주요 원인과 증상, 치료법


# 원인



강아지의 경우, 급격한 혈압 저하로 쇼크 상태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급격한 혈압 저하와 수축기 혈압이 90mmHg 미만, 또는 기초 값보다 40mmHg 이상의 감소를 의미합니다. 


쇼크 상태의 진단 기준으로는 갑작스러운 혈압 저하뿐만 아니라 심박수가 160 회 / 분 이상, 약한 맥박, 모세 혈관 재충혈 시간 연장, 의식 장애 나 흥분 상태, 체온이 37.8도 이하 또는 39.7도 이상 등이고 이중에서 혈압 저하+3 개 이상의 증상 이 있는 경우 쇼크 상태라고 판단합니다. 


모세 혈관 재충혈 시간은 손가락으로 잇몸이 하얗게 될 때까지 누른 다음 놓으면 색이 분홍색으로 돌아올 때까지의 시간입니다. 보통이면 1 초에서 2 초 이내에 돌아오지만,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리면 연장 상태입니다. 

원인은 여러 가지인데 그중 중요한 것은 다음과같습니다


  

1. 과민성 쇼크


약물이나 음식 등이 원인, 알레르기 증상이 일어 났을 때 쇼크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모세 혈관에서 체액이 나오는 것과 동시에, 말초 혈관이 확장해 패혈증과 같은 상태가 됩니다.


2. 출혈


부상 등으로 단시간에 대량 출혈한 경우 혈압이 낮아지고 온몸에 피가 멈추어 쇼크를 일으킵니다.


3. 패혈증


세균의 독소에 의해 혈관이 확장된 상태로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고,  혈액의 양은 변하지 않고 혈관의 크기만 변경되면 혈액은 천천히 잘 흐르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쇼크를 일으켜 버립니다.


4. 화상


넓은 범위에 심한 화상을 입으면 피부의 혈관에서 액체 성분이 배어 나오리기 때문에 혈액의 총량이 부족해 쇼크 상태입니다.


5. 심부전


심장의 기능이 나빠져 혈액을 전신에 충분히 보낼 수  없어 쇼크 상태가 됩니다. 이 외에도 당뇨병이나 간질, 사고에 의한 외상 등으로 쇼크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 쇼크 상태의 증상



쇼크를 일으킨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안구의 움직임이 상하 또는 좌우로 떨게된다

손발이 차가워 잇몸이나 점막이 희게 된다

기운이 없다

의식의 저하

얕고 빠른 호흡을 하여 산소를 보충하려고 한다

목을 뻗어 머리를 뒤로

동공이 확장하거나 수축

오줌과 똥 등을 흘린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합니다. 방치하면 의식이 없어지고, 부정맥이나 체온 저하 등의 증상을 볼 수 있게 되고, 최악의 경우 죽음에 이릅니다.


# 치료방법



쇼크 상태가 되면 우선 산소를 공급합니다. 강심제의 투여와 아드레날린 투여, 출혈이 있으면 지혈 등을 통해 원인과 상태에 맞는 치료를 합니다. 


쇼크 상태가되기 전에 어떤 상태인지, 만일을 위해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혹시 치료에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 대처법



가능하면 즉시 수의사에게 진찰합니다.  할 수 있다면 기도 확보 등의 응급 처치를 합니다. 

병원에 데려 갈 때 가급적 크게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만약 부상으로 출혈 등을 하는 경우는 가능하면 지혈하도록 합니다. 체온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는 온몸을 담요로 감싸 줍니다. 

구토가 있으면 토할때 기도에 막히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심박이 정지하고 나서 5 분 후부터 뇌사가 시작되기 때문에 응급 처치가 중요합니다. 기도의 확보나 인공 호흡, 심폐 소생술 등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