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가 물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소변의 횟수가 지나치게 증가하는 경우 몸에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소 애견의 평균적인 배변 횟수를 안다면 이상이 있을 때 빨리 알 수있습니다.
애견 배변 훈련에서 중요한 것은 주인이 애견의 배변 횟수와 배변 타이밍을 잘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특히 소변의 횟수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애견의 1 일 배변 횟수는 나이, 실내 사육, 옥외 사육 등의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각각의 연령대와 사육 환경에 따른 1 일 대변과 소변의 평균 횟수를 알아봅니다
# 연령별 배변의 평균 횟수
어린 강아지 때는 성견보다 소변 간격이 짧고, 특히 생후 반년 미만의 강아지는 방광이 성장 도중으로 소변을 모아 둘 수 있는 양이 적어 배변 횟수가 잦습니다. 대변은 1 일 5 회 ~ 6 회 정도로 횟수가 많습니다.
횟수 기준으로 강아지의 월령 +1 시간에 한 번씩 소변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약 3 개월의 강아지라면, 3 + 1로 4 시간에 한번씩 소변을 보아 하루에 평균 6 회 정도로 계산됩니다.
생후 반년 이상은 소변의 횟수도 조금 줄어 1 일 5 회 정도입니다. 성견이되면 소변의 횟수는 1 일 3 ~ 5 회 정도 입니다.
성견이 되면 방광의 기능이 완성되면 소변을 충분히 모을 수 있어 1 일 2 회 보는 경우도 있고 산책 시간만 소변을 보는 애견도 있습니다.
대변 횟수도 하루에 1 ~ 2 회이며, 주로 산책하는 동안 볼일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늙은 애견의 경우 노화의 영향으로 소변의 횟수가 많아집니다. 원인은 방광이나 신장 기능의 저하, 또한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 등입니다. 대변은 하루에 1번 정도입니다
특히 10 살이 넘으면 몸도 약해지기 때문에 소변을 충분히 모을 수 없어 소변을 흘리기도 합니다. 힘이 모자라 대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 사육 환경과 배변 횟수 차이
실내 애견의 경우 배변 훈련이 제대로 끝나면 언제든지 안심하고 배설 할 수있는 공간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키우는 애견보다 배변 횟수가 많아집니다.
강아지의 체격 등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하루에 많아야 4 ~ 5 회 정도 소변을 것입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키우는 애견은 산책 때 배변하는 것이 습관인 경우가 많으며, 배변 훈련 자체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밖에서 활동하는 애견은 물도 자주 마시기 때문에 소변의 횟수도 증가하지만, 별로 움직이지 않는 애견은 물을 잘 마시지 않기 때문에 소변의 횟수도 줄어 듭니다.
애견이 배설중에 주인을 바라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강아지 시절 배변 훈련 때 잘해서 보상을 받던 강아지가 성견이되고 나서도 주인을 보며 보상을 기대하며 보는 것입니다
반대로 배변 훈련이 잘되지 않고, 여러 번 실패하고 꾸중받은 경험이 많은 애견는 ' 여기에 볼일봐도 되요?' 라는 확인의 의미를 담아 주인을 바라보기도 합니다.
가장 귀여운 이유는 배설하는 동안 무방비 상태이기 때문에 ' 나의 뒤를 부탁해 ' 라는 자신의 안전을 맡긴다는 것입니다.
# 배설 타이밍 아는 법
배설하기 전의 행동을 알아두면 타이밍을 보고 배변 훈련의 성공률도 높아집니다. 예를 들어 놀거나 자고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안절부절하기 시작하고, 냄새를 맡으며 어슬렁거리거나 우왕좌왕 돌아 다니면 강아지가 배변 하고 싶다는 뜻입니다.
배설 직전이 되면 그 자리에서 빙글 빙글 돌며 배설 장소를 정하려고 합니다. 이 때 배변을 유도하면 거의 확실히 배변 훈련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미리 애완 동물 시트 등에 소변 냄새 등을 묻힌 경우, 애견이 배변 장소를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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