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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죽음을 앞두고 보이는 행동, 없어진다

고양이 기르기

by health24 2020. 6. 3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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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개와는 달리 무리가 아니라 단독으로 사는 동물입니다. 그 때문에 부상이나 질병으로 약해지면 그것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 고양이가 죽음이 다가왔을때 취하는 특징적인 행동


1. 숨는다


병에 걸린 고양이는  옷장 안쪽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기도합니다. 항상 주인옆에 있던 늙은 고양이가 평소와는 달리

방구석이나 욕실 등에 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모두 자신이 약해지고 있어 있는 곳을 알지 못하게 하는 본능입니다.


완전한 실내 사육의 경우 집밖으로 나갈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곳으로 나갈려는 본능은 남아있습니다.



2. 응석


고양이가 평소와는 다른 응석을 부립니다. 울음 소리, 응시하는 행동 등으로 신호를 주인에 보냅니다.  반드시 주인은 느낄수도 있는 어떤 신호를 보냅니다.



고양이의 죽음이 다가왔을때 완전한 실내 사육의 경우는 밖으로 나갈 수 없어,  좁고 어둡고 서늘한 곳으로 가려고합니다.


이것은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회복하려는 본능에 따른 행동입니다. 이때 주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옆에 있으며 반려묘의  죽음을 맞이 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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